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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키우기

in #kr-writing7 years ago

저 어릴때 집 근처 공원에 가면 잠자리도 많고, 무궁화엔 풍뎅이들이 한 가득이였는데 지금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어머니와 방학숙제로 곤충채집하던 생각이 나네요.
AVVS2764.JPG

아드님과 함께 보시라고 예전 사진 하나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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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예전사진 아닌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풍뎅이 참 많이 잡으러 다녔던 것 같네요~ 역시 어릴땐 학원이고 뭐고 신나게 뛰어 노는 것이 최고죠~^^

스티밋 처음 시작할 때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스티밋 아니였다면 우와 반갑다 인사만 하고 지나쳤을텐데 이렇게 쓸모가 있네요. ㅎㅎㅎ저는 어릴 때 학원가서 놀았답니다, 체육관가서 더 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