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역시 귀는 간사해. 말은 황소개구리같고. [Feel通 - 30초 에세이 /45 - 53]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writing • 7 years ago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 많네요. 왠지 한번에 쓰시지 않고 평소에 생각하셨거나 대화했던 내용들을 모아두셨다가 풀어주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오, 맞아요. 'P' 님!!
일상에서 줍줍하여 묶었다가 풀어놓는데. 요즘은 특별한 에피소드나 일이 없어서 영 수확(?)이 없네요.
요즘은 노동요말고 노동 염불(?)을 외고 있습니다.
욕이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 한가해져서 노닥노닥 피님과 취향놀음(?) 하고프네욥
으하하하하하. 취향을 핑계로 한 한량의 꿈!ㅎㅎ
취향놀음 너무 좋으네요. 저도 오늘 잠시 복장이 터져서 파르르르 했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