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른살 여행기#11 열차에서 일주일 - 시베리아 횡단 철도 1: 나와 다른 위층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seoh (48)in #kr-writing • 7 years ago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정부리지 않고 시간을 소중히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