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른살 여행기#26 지구에 육박하다 - 시베리아 횡단 철도 2: 귀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seoh (48)in #kr-writing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pandagam님. 콘센트가 별로 없는 건 낮은 등급의 객차의 슬픔이지요 ㅜㅜ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렇게 콘센트만 보기에는 나중에 생각날 소중한 시간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