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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제까지 우리는 ‘이기는’토론만 할 것인가?

in #kr-writing7 years ago

아무래도 쇼펜하우어가 쓴 "토론의 법칙"을 너무 열심히 따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토론이 아니라 생사의 전투를 하러 나온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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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문제를 ‘경쟁’이 아니라 ‘협력’으로 보는 시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댓글과 리스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