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난감한 질문 3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wboybebop (57)in #kr-writing • 6 years ago ㅡ.ㅡ 오쟁님.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얘가 이렇게 맹랑한 아이지요... =3
ㅋㅋㅋㅋㅋ 본 것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제이미님 저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