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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corn113님도 대단한 체력을 가지셨나봅니다.
저는 10킬로 단축마라톤도 뛰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corn113님께서 선무님의 친구분이신 줄 어제서야 알았습니다.
두 분 모두 제가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시라
이렇게 스팀잇을 통해서 뵐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