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핸드폰으로 찍음
시간은 몰라서 진시이다.
용신 대운은 아니였는데, 자신의 힘으로 금메달을 땄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변수가 많다. 실력 만으로 메달이 결정되지 않는다. 4위로 들어온 김아랑 선수에게도 응원을 보낸다.
올해부터 겁재 + 편인의 대운의 시작이다. 자신과의 싸움에도 지지않고 잘 선수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
무술년, 새로운 변화를 시도 하기 좋은 해이다. 선수생활이 아닌 다른 일들의 유혹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 지루하고 힘들어도 익숙한 패턴의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상담가 쿨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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