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키우기

in #kr-writing7 years ago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도 가족이 있다, 그리고 너에게도 우리라는 가족이 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를 사랑스러운 어른으로 키우기 위한 작은 노력들이 아름답습니다!

워킹맘님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