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15.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의 사중주(四重奏)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writing • 7 years ago 저도 사실 과거 아픈 기억 때문인지 그 시절의 추억들이 통째로 날아가 버린 케이스입니다. 흠...가끔은 꿈에서 떠오르기도 하고 어렴풋이 그리워지기도 하더군요.
음..... 그런 케이스셨군요..... 그래도 산수유와, 냥이들과 수많은 명곡의 소재들이 있지 않습니까?! 더구나 요즘은 많은이들에게 그이상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계시기에 현재가 뜻깊고 멋지십니다.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