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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15.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의 사중주(四重奏)

in #kr-writing7 years ago

저도 사실 과거 아픈 기억 때문인지 그 시절의 추억들이 통째로 날아가 버린 케이스입니다. 흠...가끔은 꿈에서 떠오르기도 하고 어렴풋이 그리워지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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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 케이스셨군요..... 그래도 산수유와, 냥이들과 수많은 명곡의 소재들이 있지 않습니까?! 더구나 요즘은 많은이들에게 그이상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계시기에 현재가 뜻깊고 멋지십니다.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