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래서 이번 이벤트가 너므 마음에 듭니다. 표면적으로만 알았던 onehand 님을 많이 알아버린 기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낭만이
아니라 무언가의 뒤에서 가시적인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는 현재군요. 그러한 낭만도 내 입을 통해 발화되는 순간 낭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진하게 느끼게 해 주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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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래서 이번 이벤트가 너므 마음에 듭니다. 표면적으로만 알았던 onehand 님을 많이 알아버린 기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낭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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