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그립습니다ㅜㅜ 회사 다닐때 정말 힘들었는데도 동료들, 업무... 평가.. 이런게 그리워질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ㅜ 여기와서 아이들 밀착 마크하며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없어지는거 같아 좀 힘들어요ㅜ 사람들은, 엄마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데... 뭐그리 욕심을 부리냐.. 하지만, 내 삶이 없는 내 ‘삶’에 요즘은 좀 우울합니다ㅜ
회식이 그립습니다ㅜㅜ 회사 다닐때 정말 힘들었는데도 동료들, 업무... 평가.. 이런게 그리워질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ㅜ 여기와서 아이들 밀착 마크하며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없어지는거 같아 좀 힘들어요ㅜ 사람들은, 엄마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데... 뭐그리 욕심을 부리냐.. 하지만, 내 삶이 없는 내 ‘삶’에 요즘은 좀 우울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