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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선물, 남을 위한 선물.

in #kr-writing5 years ago

학생 때는 형식적인 선물을 많이 주고 받았죠. 누가 생일선물을 많이 받나 하는 경쟁 심리도 있었던 것 같아요. 가난하지만 테니스공을 씻어 선물한 그 아이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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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이쁜 마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