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게 부르는 노래(For Whom the Music is mad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feroman (55)in #kr-write • 7 years ago 애고.... 겨우 제 한몸 건사하기 바쁜 저에 비해 집사일까지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첫째가 어서 빨리 건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저야 집사겸 주부가 직업이니까요. 안그래도 금방 남편이랑 우리가 계속 한국에 있었다면 케어는 커녕 아픈 것도 못 알아차렸겠다는 얘기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