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에게 부르는 노래(For Whom the Music is made)

in #kr-write7 years ago

나를 위한 노래를 만든다는게 멋져보여요~
음이 입혀진 노래는 어떤 분위기일지 듣고 싶네요:)
너무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Sort:  

상대적으로 생업에 여유가 없기도 했고 그나마 짬이 나면 나팔 부는데에 정신이 팔려서...
글은 못써도 간간히 스팀잇에 글들은 읽곤 했는데.... 무츤 참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쉽지 않더라구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