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가 되길 자처한 용기 있는 사람들에게 관대하지 못한 사회 대신 우리가 먼저 관대해진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순응이 나쁘다할 순 없지만 무조건적인 편승이 되진 않아야겠지요. 흘러가지 않아야 하는 것들은 붙잡는 용기를 내봐요 우리!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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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가 되길 자처한 용기 있는 사람들에게 관대하지 못한 사회 대신 우리가 먼저 관대해진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순응이 나쁘다할 순 없지만 무조건적인 편승이 되진 않아야겠지요. 흘러가지 않아야 하는 것들은 붙잡는 용기를 내봐요 우리!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