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행동하는 것만 봐도 아픈지 건강한지 금방 알 수 있는데, 식물은 움직이지 않아서인지 항상 아픈 걸 알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세심한 사람이 키워야 하나 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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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행동하는 것만 봐도 아픈지 건강한지 금방 알 수 있는데, 식물은 움직이지 않아서인지 항상 아픈 걸 알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세심한 사람이 키워야 하나 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식물도 아프면 아프다고 잎의 색깔을 통해서, 또는 생기없이 축 늘어지는 행동을 통해서 알리곤 한답니다. 물론, 소리없는 행동이라 말씀하신대로 세심하게 챙겨야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