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이 이정도 인데, 본편은,, 긴장하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스터님과 세입자2님은 너무 자연스럽고, 배경도 쥐기고~ 끝장납니다..
세입자1 님을 사진속으로 뵙는 순간,,역시 너무 자연스럽고, 배경도 멋진데,,
또 하나의 드는 생각이~ "개구장이"같은 느낌이 들죠...
아 이러면 안되는건가요? ^^;
예고편이 이정도 인데, 본편은,, 긴장하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스터님과 세입자2님은 너무 자연스럽고, 배경도 쥐기고~ 끝장납니다..
세입자1 님을 사진속으로 뵙는 순간,,역시 너무 자연스럽고, 배경도 멋진데,,
또 하나의 드는 생각이~ "개구장이"같은 느낌이 들죠...
아 이러면 안되는건가요? ^^;
본편이.. 더 못할 수 있답니다~
(실상이 그렇다는 ㅋㄷㅋㄷ)
그리고 skt1님 말대로.. 저 장난치는것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그럼 또 담에 본편에서 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