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스팀] 3월 오키나와 '와규파티'oakenshield (39)in #kr-trip • 7 years ago 2박3일동안 짧은 여행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류큐노우시'를 찾았다. 최고급 와규로 시작했다. 와규가 상당히 느끼하면서 맛있기 때문에 적당히 먹고나면 더 먹고싶지는 않다. 그래도 입에서 녹아 내리는 맛이 일품 스테이크로 남은 배를 채우고 개당 4천원짜리 초밥을 먹으니 사케가 쌓여있었다ㅎㅎ 두 남자가 배불리먹으니 18만원 정도 쓴 거 같다. 아깝지 않으니 여행에서 기분 내기엔 충분했다! #kr #travel #food
와.....마블링....환상적이네요ㅠㅠㅠㅠ개당 4천원짜리 초밥은 무슨 맛이에요??? 입에서 사르르르 녹나요?!♥
네 녹아내리더라고요ㅋㅋㅋ일본가면 와규는 필수인듯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