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사진 색감을 보니 정말 쨍하니 너무 예쁘군요. ㅎㅎ 저도 소토리니에서 새파란 바다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럼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은데요. 유럽 사진은 언제봐도 정말 감회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나나나나나~ 나나나 하면서 포카리스웨트 음악이 자동 재생되는 듯한 느낌이군요.
오우 사진 색감을 보니 정말 쨍하니 너무 예쁘군요. ㅎㅎ 저도 소토리니에서 새파란 바다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럼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은데요. 유럽 사진은 언제봐도 정말 감회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나나나나나~ 나나나 하면서 포카리스웨트 음악이 자동 재생되는 듯한 느낌이군요.
@lklab2013님의 말씀을 들으니..
매일매일 지중해를 바라보며 먹던 아침식사가 그리워집니다. ^^
이제 내일부터는 마스터 포카리 CF찍기편이 이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