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토리니 여기저기(Around Santorini)

in #kr-trip7 years ago

잠시 포카리 스웨트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눈부시게 파란 바다와 순백의 건물들이 청량감을 가져다 주네요~
가족분들과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신거 같아 보는 내내 흐믓했습니다 ^^

Sort:  

기리나님 감사감사
색대비가 확실한 곳이라 그 어느곳을 보아도 예쁘더군요.
실상 해충의 서식을 막기위해 흰색으로 칠한것이
시작이었다지만 여행객의 입장인 제 눈에는 그저 예쁘게 보이는 광경이기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