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라나시 배낭여행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그립네요..그땐 여행을 하면서도 왜그리 인도가 싫었던지..그치만 세월이 지나니 가장 그리운게 인도네요..ㅎㅎ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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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라나시 배낭여행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그립네요..그땐 여행을 하면서도 왜그리 인도가 싫었던지..그치만 세월이 지나니 가장 그리운게 인도네요..ㅎㅎ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앗 바라나시 여행하셨군요. 저도 인도 여행할 때, 얼른 떠나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꾸역꾸역 1달반을 있었지만요... 그래도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그 나라만의 것들이 있어서 다시 가고 싶긴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인도 냄새가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