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쎄비야에서 플라맹고를 본 분을 알다니 +_+
뭐 이 분은 타지에서 텐트치고 그냥 주무시는 분이니까. 왕궁침입도 하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뽐쀼 감사합니닷!! 나도 언젠가 다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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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쎄비야에서 플라맹고를 본 분을 알다니 +_+
뭐 이 분은 타지에서 텐트치고 그냥 주무시는 분이니까. 왕궁침입도 하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뽐쀼 감사합니닷!! 나도 언젠가 다할거야!!
ㅋㅋㅋㅋ 세비야에서 플라멩코도 보고, 노숙도 하고, 왕궁 침입도 하고 또 뭐가 있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