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목님 :-) 그러게 말이예요. 삶에 대한 의지가 그만큼 강했다는 것도 같고, 그게 아니면 권력자의 힘이 막강했다는 것도 같고. 아무튼 대단한 건 틀림없지요! 양목님의 붉은 여왕 글을 읽고 느끼는 게 많습니다. 이미 글에 댓글도 달았지만 여운이 오래 가네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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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목님 :-) 그러게 말이예요. 삶에 대한 의지가 그만큼 강했다는 것도 같고, 그게 아니면 권력자의 힘이 막강했다는 것도 같고. 아무튼 대단한 건 틀림없지요! 양목님의 붉은 여왕 글을 읽고 느끼는 게 많습니다. 이미 글에 댓글도 달았지만 여운이 오래 가네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