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간다 Yosemite #2

in #kr-travel7 years ago

아, 이미 마리포사의 뜻을 언급해주셨군요 ㅎㅎㅎ 잿빛 하늘 아래의 엘 캐피탄과 브라이덜베일도 영화 속의 한장면처럼 분위기 있고 멋진데요! 그리고 역시 요세미티 나무의 나이테도 참.. 뭐라고 말해야할 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땅위를 지키고 있었던 자연을 바라볼 때마다 경외감을 느낍니다.

Sort:  

네, 요세미티는 정말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