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미 마리포사의 뜻을 언급해주셨군요 ㅎㅎㅎ 잿빛 하늘 아래의 엘 캐피탄과 브라이덜베일도 영화 속의 한장면처럼 분위기 있고 멋진데요! 그리고 역시 요세미티 나무의 나이테도 참.. 뭐라고 말해야할 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땅위를 지키고 있었던 자연을 바라볼 때마다 경외감을 느낍니다.
아, 이미 마리포사의 뜻을 언급해주셨군요 ㅎㅎㅎ 잿빛 하늘 아래의 엘 캐피탄과 브라이덜베일도 영화 속의 한장면처럼 분위기 있고 멋진데요! 그리고 역시 요세미티 나무의 나이테도 참.. 뭐라고 말해야할 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땅위를 지키고 있었던 자연을 바라볼 때마다 경외감을 느낍니다.
네, 요세미티는 정말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