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sloth 님 :) 무엇이든 질량보존의 법칙을 따른다고 생각해요. 어릴 땐 조용하더니 커서는 활발해지거나, 어릴 때 놀던 사람이 만학도가 된다든지 하면서요. 늦바람이 무서운 것일 수도 있고, 본능적으로 발란스를 맞춰가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eversloth 님의 ‘이제는’ 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전 ‘이제껏’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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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sloth 님 :) 무엇이든 질량보존의 법칙을 따른다고 생각해요. 어릴 땐 조용하더니 커서는 활발해지거나, 어릴 때 놀던 사람이 만학도가 된다든지 하면서요. 늦바람이 무서운 것일 수도 있고, 본능적으로 발란스를 맞춰가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eversloth 님의 ‘이제는’ 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전 ‘이제껏’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
늦은 때는 없겠지요 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