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란 시도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 보니 그동안 머뭇거리다가 하지 못하고 후회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창피를 당해도 좋으니 시도라도 해볼껄 하고요.
무언가에 인생을 건다는 말은 정말 큰 책임이 따르는 만큼 선뜻 내뱉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 번 쯤은 정말 하고 싶은 걸 제대로 해 보고 싶네요.
실패란 시도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 보니 그동안 머뭇거리다가 하지 못하고 후회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창피를 당해도 좋으니 시도라도 해볼껄 하고요.
무언가에 인생을 건다는 말은 정말 큰 책임이 따르는 만큼 선뜻 내뱉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 번 쯤은 정말 하고 싶은 걸 제대로 해 보고 싶네요.
@shong2 님 :) 저도 왜 그때 그렇게 쉽게, 순순히 포기했을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일이 몇가지 떠올라요. 자신도 없었고 이것저것 쟀던 것 같아요. 기회비용을 생각하면서요. 그래서 인생을 걸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들이 제 눈에 유난히 반짝거리네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나에게 ‘두려움’ 이 없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