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미방랑] 낯선 여행, 혹은 방랑하는 삶으로의 초대 - 에콰도르 2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adpheromone (50)in #kr-travel • 7 years ago 그렇게 남미를 떠돌기를 2년 반, 두 바퀴를 돌았군요. '틀을 벗어난 사람들'을 만나며... 아닐 비 형식 틀 복수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