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thing that does not change in the world, but if something changes in my memory, it will be really heartbreaking.
치앙마이 그랜드캐년, 변하기 전의 모습들
얼마 전, 외장하드를 정리하다가 예전의 치앙마이 그랜드캐년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사진을 뒤적뒤적 거리는데 역시나 그 당시의 그랜드캐년은 뭔가 더 정리되지 않은 야성의 미(?)를 뿜뿜 하고 있었다. 사실 그랜드캐년 자체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게 아니라서 이것을 가지고 변했네, 뭐네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혹시나 궁금해하실 치앙마이를 오는 관광객분들을 위해서 살짜쿵 예전의 사진들을 풀어본다.
치앙마이캐년을 최근에 다녀 왔던 분들은 뭔가 낯선 풍경일테지만.
나의 기억속에는 이렇게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최근에 다시 방문해서 너무 변한 그 모습에 적잖이 실망 했지만...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으니, 순응 해야지...
사진은 2014년의 8월의 모습.
A few days ago, I wanted to see the old version of Grand Canyon in Chiang Mai and found a photo album.
Also, at that time, that place showed me the beauty of that time that impressed me.
In fact, the Grand Canyon itself is not a natural occurrence, so it has changed with it, it's funny to say anything. I would like to show you some photos of this place before the change for tourists coming to Chiang Mai.
Those who have been to Chiang Mai Canyon recently have a strange landscape.
In my memory, I was settled in such a quiet and peaceful place.
I was disappointed to see that it changed too much recently ...
There is nothing that does not change in the world, so I have to adapt ...
Photograph is August of 2014.
한국을 떠나 치앙마이에서 1년남짓 살면서
여행과 약간은 다른 그 나라에서의 삶을 느끼고 온 뉴비 @pibi 입니다.
마음의 고향인 치앙마이의 소소한 일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즘 치앙마이가 여행지 대세로 떠오르는데, 팔로우 하시고
치앙마이와 주변국가(라오스,베트남) 정보 얻어가세요.
모든 사진과 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Hello! i am @pibi
I left Korea and spent a year in Chiang Mai
that came to feel the life in the country which is different from the travel.
It records the trivial routines of Chiang Mai, the home of the heart.
Nowadays Chiang Mai has become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Get information on Chiang Mai and neighboring countries (Laos, Vietnam).
I have the copyright for all photos and 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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