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ravel / 뻔뻔한 스티미언] Forrest Gump를 추억하며, LasVegas Bubba Gump 방문기pandafam (64)in #kr-travel • 7 years ago (edited) #kr-funfun #travel #kr #trip
Cheer Up!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정말 잔잔한 감동이 있던 영화였지요. ^^
버터향이 가득 날 것 같은 쉬림프검프에요..
이밤에 맥주와 함께 먹고싶어용 ㅠㅠ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 꼭 봐야겠습니다.
요즘 감동적인 영화가 보고싶네요.
베가스에 저런 느낌있는 식당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저곳을 가야겠어요!
포레스트 검프 꼭 보시길 바랍니다 :)
진짜 어릴 적 보고 나이들어서도 보고... 봐도봐도 계속 보고싶은 명작 중에 명작입니다.
아...앞에서도 새우요리들 보고 왔는데 여기도 ㅠㅠ
저 깐쇼새우라도 시켜 먹어야 하는건가요 ㅋㅋ
여행기 읽었는데...새우만 기억에 남네요 ㅎ
조만간 노량진에서 밋업 한번 가면 좋겠네요!
뻔뻔한 스티미언 노량진 밋업!!! 가즈앗!!!
아~ 그래도 정말 좋겠네요^^
포레스트 검프는 모 최고의 명작이죠!!
라스베가스에 가면 볼거리, 먹거리 어머어머할꺼 같군요..ㅠㅠ
가고싶네요..ㅠㅠ
라스베가스는 정말 유흥과 환락의 도시입니다.
한번 가면 다른 여행지는 눈에 들어올 수가 없어요 ㅠㅠ
또 가고 싶네요.
오~~~ 부바 검프가 실제로 있군요. 이제야 알았네요. ^^ 아~~~ 나도 가보고 싶당. ^^
사랑은 냉면처럼 소설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
다음에 기회되시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래요!!!
앗, 고맙습니다. 연재를 다 해야하나 반만할까 고민중이기 해요. 딱히 반응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 그런데 잘 보고 계시다니 아,,, 정말 고민.
ㅠㅠ 앗... 조만간 반응이 있지 않을까요?? 좀 알려지면 좋을 거 같은데...
글을 워낙 재밌게 잘 쓰셔서... 굳이 연재를 중단하시겠다면 전 이북으로 사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만 생각해보니, 스팀잇은 7일 후 박제가 되잖아요. 전자책으로 낸 지 3년이 지나서 판매량이 0이긴 하지만, 과연 내 소설이 박제되는 게 문제가 없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 소원 중 하나가 이 책을 종이책으로 내는 거라서요. 좀더 사례를 찾아보려고요. 박제된 여기 글 때문에 출판사가 종이책으로 못 내겠다고 할 수도 있기도 하고, 일단 고민중입니다. ^^
헉... 그런 문제점이... 그러게요... 종이책으로 나오려면 일단 웹상에서 검색이 된다는건 출판사에서 싫어할 거 같습니다 ㅠㅠ 나하님을 위해서라도 연재는 아쉽지만 멈추셔야 될 거 같네요 ㅠㅠ
네이버에서도 5회까진가 10회까진가... 무료로 볼 수 있긴 해요. 총 30회입니다. 출판계에 계신 지인분들께 조언 들어보고... 결정하려고요. ^^
우왕~ 포레스트 검프...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였는데! 이런 곳도 있군요~
넵 :) 포레스트 검프 좋아하신다면 다음에 미국이나 홍콩 가실 때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영화의 향수에 젖으실 수 있답니다 :)
판다님도 포레스트 못지 않은 사랑꾼같은 느낌이 느는건 왜일까요? 저도 이 영화 재밌게봤어요!(제니가 좀 미웠지만 ..) 기회가 된다면 영화에 취해서 새우요리를 먹어보고싶네요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영화를 보셨고 기억에 남으시다면 가보시는거 정말 강추입니다!!!
예전에.. 참 재밌게 밨던 기억이 나네요..
라스베가스에 가서 바카라도 함 쳐보고 쉽고
맛잇는것두 먹고싶네여
저와 함께 하시죠. 바카라. 전 플레이어에 걸겠습니다 :) ㅎㅎㅎ
그 유명하다는 영화 저는 아직도 못봣네요.ㅠㅎ
빨리 보셔야 합니다. 삶의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톰행크스가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네요~~
감동이 있는 영화를 많이 찍은 배우인듯 하네요~ 최근에 제가 본 설리-허드슨강의 기적만 봐도~
식당도 좋도 영화를 내걸은 홍보도 참 그럴싸하네요~
넵 :) 진짜 어린 시절 감명깊게 본 영화라...
지금봐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기회되시면 꼭 한 번 보세요 :)
저도 봤어요 ^^ 어릴때 ~~ 저의 댓글이 좀 모호했군요 ^^
유브갓메일도 좋아하구 ^^
제가 지금 밤이라 정신이 없네요 ㅠㅠ ㅋㅋㅋ 역시 ㅠㅠ 허드슨강의 기적과 유브갓 메일을 보셨다면 이 명작을 안봤을리가 :) ㅋㅋㅋ다음에 영화관 밋업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
조조영화 뭐 그런거 좋을듯^^
오홋!!! 좋네요 :) 조조영화!!
영화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영화의 한장면 속에 들어갔다 오신것 같은 글을 보니 너무너무 부럽고~그렇네요^^ ㅎㅎㅎ
새우요리와 맥주~좋다 좋아^^
좋게 글을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리도 제법 훌륭하고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영화의 향수에 젖으실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명작이죠
정말 명작 중에 명작입니다. 포레스트 검프는 사랑입니다.
내사랑 포레스트~~~~
사진을 보니 라스베가스도 너무 가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방문감사드립니다 :) 전 프랑스도 가고 싶네요 :) 아무쪼록 자주 왕래해요!!!
보팅하고 팔로우합니다.
저도 같은 여행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라스베가스는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실만한 볼거리 먹거리 많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판다팸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ㅎㅎ
영화와 함께 멋진 포스팅이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포스팅 하면서 영화도 다시 추억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포스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화와 함께한 여행기 너무 좋네요^^ 저는 언제쯤 가보려나요 ㅎㅎ
뻔뻔한 스티미언에서 다같이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