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 첫월급 말고 첫주급 이벤트] 미친여행 CHAP1_10 사람의 따뜻함을 느끼다 + 노르웨이의 자연에 호되게 데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hthisisit (52)in #kr-travel • 7 years ago (edited)쓰러지다니요! 쓰러지다니요!! 1500미터 설원에서도 살아남으신분이 왜여!!!
전전날에 새벽 5시까지 뭐 붙잡고 사투하다가 피로 누적에 걸려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