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세세하게 읽어 내려가면서 봤어요.
정말 감동이네요 ㅜㅜ 안개가 걷치면서 나타난 마추픽추를 보며 저도 모르게 감율이 돌았답니다. 저도 인생에 한번은 가고싶은 곳인데//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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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세세하게 읽어 내려가면서 봤어요.
정말 감동이네요 ㅜㅜ 안개가 걷치면서 나타난 마추픽추를 보며 저도 모르게 감율이 돌았답니다. 저도 인생에 한번은 가고싶은 곳인데//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
라나님 :-) 자세히 읽어내려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열심히 쓰긴 썼는데 너무 길어서 많은 분들이 대충읽으시면 어쩌지 하고 혼자 걱정하고 있었어요 ㅎㅎ 가게 되신다면 마추픽추로 어떤 영감을 받게 되시진 않을까요? +ㅁ+ 가지 않으시더라도 라나님은 어떤 멋진 곳도 직접 탄생시키시니 저는 그 금손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