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님이 계신 곳과 비교해서 이곳이 얼마나 물가가 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곳 물가 미쳤습니다.. 너무싸요 오늘 점심은 마라탕을 먹엇는데 14위안, 2400원정도에 먹었네요 ㅎㄷㅎㄷㅎㄷ 놀랄노자입니다!
저는 맥주먹을꺼 다좋아해서 완전 만족중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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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님이 계신 곳과 비교해서 이곳이 얼마나 물가가 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곳 물가 미쳤습니다.. 너무싸요 오늘 점심은 마라탕을 먹엇는데 14위안, 2400원정도에 먹었네요 ㅎㄷㅎㄷㅎㄷ 놀랄노자입니다!
저는 맥주먹을꺼 다좋아해서 완전 만족중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