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거아닌 여행기-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편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travel • 6 years ago 24시간의 비행... 4번의 기내식.. 너무 자신없네요.. ㅠ 14시간의 비행으로도 기절할 뻔했어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계셨던 곳을 직접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엄청 영광이겠다 싶어요.
내부를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굉장히 커보였습니다~ 저도 장거리 비행은 늘 자신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