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듯한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마추픽추라니ㅠ 그것도 걸어서 남들과 다른길로 흠뻑 만끽하고 오셨군요. 안개가 사라질때 장엄한모습은 뭔가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저도 언젠가 갈곳으로서 프리뷰느낌으로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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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듯한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마추픽추라니ㅠ 그것도 걸어서 남들과 다른길로 흠뻑 만끽하고 오셨군요. 안개가 사라질때 장엄한모습은 뭔가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저도 언젠가 갈곳으로서 프리뷰느낌으로 잘 보고갑니다.
@genius0110 님 :-) 언젠가 가실 거군요! 제가 스포일을 해버린 건 아닌지.. 저도 많은 스포일을 당했지만, 막상 가면 정말 그 현장에 제가 있다는게 꿈만 같더라구요. 마추픽추 4박5일인가 트레킹코스도 있는데 인원 제한이 있어 예약이 몇달치나 찼더라구요. 지니어스님께서 도전해보시는 건? +ㅁ+
스포일이라뇨ㅎㅎ 직접가보지않고는 모르는거잖아요 느낌같은거?? 도전하고싶지만 직장이 저를 누르고있네요ㅠ 하지만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