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북큐스레일패스 알아봤었는데 말이죠. 저는 솔직히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접해봤을 때도 일본의 철도는 정말 ㅎㄷㄷㄷ 하지요. 이 글 보니깐 일본 가고 싶네요. 혹시 @sinner264님은 언제든지 일본같이 가까운 나라를 여행 갈 수 있는 분이신가요? 예를 들어 주말 하루 끼고 평일 3일 이렇게요. ^^
예전에 북큐스레일패스 알아봤었는데 말이죠. 저는 솔직히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접해봤을 때도 일본의 철도는 정말 ㅎㄷㄷㄷ 하지요. 이 글 보니깐 일본 가고 싶네요. 혹시 @sinner264님은 언제든지 일본같이 가까운 나라를 여행 갈 수 있는 분이신가요? 예를 들어 주말 하루 끼고 평일 3일 이렇게요. ^^
주로 출장을 가죠..? 여행이 일인걸요 ㅋ
여행이 일이셨구나~ 오호호호~~ 살짝은 부러우면서도 여행이 일이되면 고충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살짝 또 위로를 드리고 싶고 참 사람 마음이 복잡미묘합니다. ^^;
하루종일 걸어야 해서 오히려 더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뭐가 되도 일은 일입니다 ㅋㅋㅋ
아무리 좋아해도... 그게 일이 되면 일은 일이지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말도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면 일로 하지 말고 취미로 하라는 말. ^^;; 저도 주로 많이 걷는 편인데... 또 일로 걸으면 많이 지치죠. 체력관리에 힘써주세요~ 그래야지 블로그에서 제가 @sinner264님의 글을 많이 볼 수 있으니깐요~ ^^
이미 귀찮아지고 있긴 하지만, 부흥 이벤트를 하면서 내가 글을 안 쓰면 안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쓰고 있습니다 ㅠ_ㅠ
얼른 다음편 올려주세요
지난 번에 잘못된 내용 올리고나서는... 이제 2주에 한편씩 올릴까봐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정보성 글은 왜 이리 귀찮은지.... ㅠㅠ 댓글은 수십 수백개 잘 달면서 말이죠. ㅠㅠㅠ
정말 귀찮아요 ㅋㅋㅋㅋㅋ 스팀 채굴 쉬운게 아니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