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어코 이 곳에 오고야 말았구나"
이 말이 정말 옆에서 하시는 거같아요.ㅎ 그리고 저두 저기를 가면 이 말을 똑같이 할 거 같고. 한편으로 다 쓰신 탁월함에 한표 드립니다!!!
너무 글을 잘 쓰셔서 여행기같지가 않네요.ㅎ 누가 옆에서 한껏 들떠서 말하고 있는 거 같은 ㅎㅎ
아 남미는 언제나 갈 수 있을런지..ㅎㅎ
상상의 여행을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내가 기어코 이 곳에 오고야 말았구나"
이 말이 정말 옆에서 하시는 거같아요.ㅎ 그리고 저두 저기를 가면 이 말을 똑같이 할 거 같고. 한편으로 다 쓰신 탁월함에 한표 드립니다!!!
너무 글을 잘 쓰셔서 여행기같지가 않네요.ㅎ 누가 옆에서 한껏 들떠서 말하고 있는 거 같은 ㅎㅎ
아 남미는 언제나 갈 수 있을런지..ㅎㅎ
상상의 여행을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feyee95 님! 다들 바쁘실텐데 시간 뺏는거 같아서 사실 포스팅하고 나서 마음에 많이 걸렸거든요. 다 읽어주시는 분들도 없을 것 같고 ㅜㅜ 그런데 미동님(소철님은 저를 스필이라고 부르신다는ㅎㅎ) 이 정성껏 읽어주시고 다 쓴 것 칭찬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저야말로 인도는.. 늘 좀 엄두가 안나는 곳인데 미동님을 통해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ㅎㅎㅎ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