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라진 잉카제국의 비밀도시, 마추픽추에 가다 | (보팅주사위2 이벤트)

in #kr-travel7 years ago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진짜 생생하게 써주셔서 읽는 내내 제가 꼭 모험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D

저에게 남미는 아직은 생소한 곳인데 스프링님을 통해서 조금씩 가까워 지는 거 같아요. :)

Sort:  

쵸코님 :-) 저도 쓰면서 다시 모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읽어주시는 분들과 다같이 여행하고픈 마음에 포스팅이 너무 길어졌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스팀잇하면서 뭔가 남미사람도 아니면서 남미를 전도하는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