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 첫월급 말고 첫주급 이벤트] 미친여행 CHAP1_10 사람의 따뜻함을 느끼다 + 노르웨이의 자연에 호되게 데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yanrhee (59)in #kr-travel • 7 years ago (edited)감사합니다 :) 국도변에 저런 작은 폭포가 한두개가 아니라 물 걱정은 없어요 바지가 축축해질 롤러코스터도 빨리 보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