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0만원 들고 남미여행] 볼리비아 우유니 2편 | 귀인(貴人)만이 물 찬 우유니 사막을 만날 수 있다.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travel • 7 years ago 역시 유우니는 어떻게 찍어도 먹고 가는군요!!! 짱짱!!!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제가 귀인이기 때문에 가능한것 아니겠습니까 움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