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니가 자꾸 공격당하더라구요. 돈을 주자거나 거래 요청에 우선 순위를 주자거나(IOTA의 경우 채굴은 없지만 거래가 곧 일종의 채굴이 되는 방식이죠.)
채굴을 비영리재단에 맡긴다거나 AI가 대신 하는 상상도 있었습니다.
코인 외의 다른 모델을 고민해보는 것은 좋은 시도입니다만, 그렇다고 코인이 타도해야할 대상은 아닌데 말이죠. 주어진 생태계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다보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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