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title]아이들이랑 수목원가는 길에 천천히 가려고 바짝 붙어오는 뒷차한테 깜박이켜고 차선 양보했는데 삿대질하며 욕을 하고 가네요...시골길에서 60이 욕먹을 속도인지...속상해요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3)in #kr-title • 7 years ago 위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편도 아이들 때문에 참는 것 같았어요 너무 속상했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시니 마음이 누그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