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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4일된 뉴비의 글쓰기에 대한 고민과 어설픈 조언

in #kr-think7 years ago

빨리자야 하는데 새벽까지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글 내용은 엉망이었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글 정말 잘쓰고 싶네요!
아시나요님같이 잘쓰시는 분들 때문에 점점 더 욕심이 나지만.. 뭘쓸지도 모르겠고, 잘쓰려할수록 더 못쓰겠으니..그냥그냥 쓰려구요ㅋㅋ
언젠가 잘써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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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역시 다들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군요.
잘 쓴다고 표현하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게 느껴져요
정말 제가 생각한 바를 좀 더 편하게 표현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이야 ㅠㅠ
그래도 운동처럼 꾸준히 하다보면 결과가 있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