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고민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고, 다양한 경험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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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고민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고, 다양한 경험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