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생태계는 잘몰라서... 유튜브 비유에 관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유튜브에 비해서 압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가정부터 조금 어긋 난듯 합니다.
일단 유튜브에 비해서 압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은 지구상에는 일단 없습니다.
MS 조차 못따라 갑니다. 지금의 클라우드 시장을 꿈꾼건 구글의 탄생부터였고 그것들이 모두 현실화
되고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구글이 SPA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유튜브가 권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태계가 콘텐츠 제작자 중심입니다.
이또한 권력의 세상을 엎어버리고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죠.
유통쪽이 원래 많이 더럽거든요. 아시겠지만요 ^^
자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나. 그것은 비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