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제 피드에는 이벤트나 펀딩이 거의 없어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 스티밋에서는 인간관계가 좀 좁아서요.
시스템을 모니터하는 의미로 보기 싫은 걸 계속 봐야한다면 큰 고역이겠네요. 네, 나혼자님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누군가는 무관심이 최고의 형벌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내가 무관심한 사이 시스템이 병들어간다면 조바심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누군가 전권을 휘둘러 규칙을 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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