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 전 "저는 건전한 스티미언입니다"라고 큰소리 쳤는데, 갑자기 펀딩 관련하여 상황이 급변하여 제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다행히 몇 몇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서로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협의를 하다보면 커뮤니티의 의견도 도출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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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 "저는 건전한 스티미언입니다"라고 큰소리 쳤는데, 갑자기 펀딩 관련하여 상황이 급변하여 제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다행히 몇 몇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서로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협의를 하다보면 커뮤니티의 의견도 도출되겠죠 ^^
ㅎㅎ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건전하죠.
그리고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생각이 짧았다 느꼈습니다.
누구나 본인들의 입장이란게 있고
여긴 법은 없고......
저도 너무 강하게 말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합니다.
(말을 짧게 해서 그런듯.....앞으로는 좀더 정중하게 쓰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