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창조 우주는 본래 무심하다고 합니다. 그 무심함 속에서 나온 진화의 산물들이 본능을 발전시켰고, 그 본능의 실패와 좌절 속에서 지성이 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 지성이 자신의 넘어 사회 속에 영향력을 행사해 갈 수 있다면. . .
이것은 어쩌면 창조의 의도와 만나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발자의 의도까지도 넘어서는 지성이 한순간의 아지랑이가 아닌, 스팀을 따뜻한 세상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