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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곳이네요.
사진찍기에도 더 없이 좋겠지만 말씀대로 저 잔디에서 대자로 누워 하늘을 보며 콧노래를 부르고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

하하 말씀하신 그대로 하고 있었죠. 그 때의 화창한 날씨, 분위기, 산들 바람 모두가 그립네요. 덕분에 좋은 추억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