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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줬습니다. 큰 아들은 어렸을때 힘든 시간 같이 보냈는데.. 잘 자라줬습니다. 감사하죠.
크리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글 왜 안 올리세요?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 좀 덜먹으러 다녔어요 ㅋㅋㅋㅋ
오늘 맛난거 먹었습니다 ㅋㅋㅋ집에가면 올려야지요 ㅋㅋ